최근 금융위원회는 은행 영업점 감소로 인한 금융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'은행 공동대리점'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이 제도가 시행되면 소비자들은 한 곳에서 여러 은행의 예·적금 및 대출 상품을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.

주요 내용:

  • 공동대리점 설립: 여러 은행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하나의 점포를 운영하며, 각 은행의 상품을 동시에 취급합니다. 이를 통해 소비자는 한 곳에서 다양한 은행의 상품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.
  • 우체국 등 2금융권 활용: 우체국, 저축은행, 신협 등 2금융권 점포에서도 은행 업무를 대리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, 접근성을 높일 예정입니다. ​
  • 시범 운영 계획: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하여 시범 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.

이러한 조치는 은행 점포 축소로 인한 금융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고,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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